[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만우절인 1일 아침, 좋지 않은 뉴스가 나온 가운데 `순풍산부인과`가 포털 검색어 순위를 장악했다. 이는 1990년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및 드라마 `도시남녀` 등에 출연했던 탤런트 김 모 씨의 자살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순풍산부인과`에 출연한 탤런트 김소연, 김성은, 김성민 등이 문제의 김 모 씨로 지목되면서 함께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