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착한 기업, 착한 경영] 대우조선해양, 100% 현금결제…협력사 자금난 '숨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은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사회봉사활동과 함께 협력사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해 각종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협력사 납품대금 100% 현금 결제, 대금 지급 횟수 확대 등으로 협력사 재무건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 산업은행과 함께 조성한 동반성장펀드 651억원을 통해 협력사 자금 사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협력사 시설 투자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 등 직접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기술 이전, 특허 출원, 인재 육성, 경영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간접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이달 초에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2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DSME 동반성장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12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4회차에 걸쳐 진행한 이번 설명회에서 협력사들은 대우조선해양에서 지원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동반성장의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우조선해양은 동반성장펀드 규모도 대폭 확대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큰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내 외국인 직원에게 한국 문화 체험을 위한 명소 탐방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진정한 상생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그룹 차원에서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계열사와 협력사 간의 동반성장협약 체결도 추진 중이다. 작년 6월에는 5개 계열사와 202개 협력업체가 ‘대우조선해양 가족사 동반성장 협약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우조선해양은 조선소가 있는 거제 지역 불우이웃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적극적이다. 올해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천사(1004)기부 제도’를 새로 만들고 기부를 희망하는 임직원의 급여에서 매달 1004원씩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철상 사회봉사단장(부사장)은 “세계 일류 조선해양 전문업체에 걸맞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과 정보교류활동 워크숍 등 보다 더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글로벌 큰손 4000억 쓸어담더니…한 달 만에 34% '급등' [종목+]

      LG화학이 2월 한 달간 30% 넘게 급등했다. 보유 중인 LG에너지솔루션 지분 79.3% 중 일부를 팔아 주주환원에 나설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다. 증권가에선 LG에너지솔루션 지분 매각 규모가 커질 수 있다는 기대...

    2. 2

      [속보] 미국 이란 공격, 비트코인 4% 이상 급락, 6만4000달러 붕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락하는 중이다.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 선이 붕괴했다.28일 오후 8시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

    3. 3

      충격 소식에 잘나가던 주가 '휘청'…한국전력 개미 어쩌나 [종목+]

      새해 들어 우상향 기조를 이어가던 한국전력의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예상을 크게 밑돌면서다.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낙관론과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중요하다는 신중론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