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29일 임직원 초등생 자녀로 구성된 ‘어린이봉사단’ 2기 발대식을 열었다. 이동희 부회장(오른쪽)은 “임직원 자녀들이 해외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