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영화 `런닝맨` 개봉을 앞둔 배우 신하균이 한국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런닝맨`은 한 때 `도망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이제 낮에는 카센터 직원, 밤에는 콜 전문 기사로 활동중인 차종우(신하균)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면서 경찰, 언론, 정체불명의 이들에게 쫓기게 되는 내용의 질주 액션이다. yeeune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컷 자고 싶어?` 자면서 돈버는 일 구인공고 눈길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빅토리아, 흰색 시스루 속으로 검은 속옷 노출 ㆍNS윤지 이름 뜻, 농심·남산·논산 아닌 ‘새 영혼(New Spiri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