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승승장구하는 상가가 있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블루칩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상가 분양이 우후죽순 늘면서 투자에 낭패를 보는 사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높은 수익률에만 현혹돼, 상가 투자의 리스크를 판단하지 못한 것. 때문에 상가는 투자하는데 있어 안정성을 고려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안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브랜드, 입지 여건 등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교통 인프라는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요소. 교통 여건이 우수할 경우 풍부한 유동인구가 형성돼 매출 확보에 유리함을 지니기 때문이다. 특히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인근 지역의 수요층까지 흡수할 수 있어 광역상권으로의 급부상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송도 센트럴파크 1몰(이하 센원몰)’의 경우 뛰어난 교통입지를 갖추고 있어 화제다. 이 상가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에서 내려 도보 3분이면 내부로 진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제 1?2?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타지역에서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송도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으로 닿을 수 있다. 탄탄한 배후수요 또한 주목 할만 하다. `센원몰`은 GCF 사무국이 있는 아이타워, 인천 최초 시내면세점이 들어서는 커낼워크와 최인접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센원몰` 내 729세대의 고정수요와 송도 그린워크 공동주택, 아이타워, 포스코건설 빌딩, IBS타워 등이 상가를 둘러싸고 있는 만큼 수요층이 풍부하다. 이미 80%를 상회하는 입점률을 나타내고 있다. `센원몰` 내에는 BMW, 볼보, 블랙스미스, 엔젤리너스 등 유명 외제차 매장과 대기업 프렌차이즈 등이 운영중으로, 고급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는 점포가 풍부하다는 평이다. 현재 센원몰은 파격적인 계약조건을 내세워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할 경우 7.5%의 선납할인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투자자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2년동안 총 10%의 임대료 지원이라는 혜택을 제공하며, 연 6~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센원몰은 연면적 41,035㎡(12,413평), 지하 1층, 지상 1~3층 5개 동, 216개 점포 규모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로 공급되며, 홍보관은 송도 ‘센원몰’ 내에 위치해 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벼락 4번 맞고 산채로 땅에 묻힌 콜롬비아男 ㆍ한혜진 해명, 6월 결혼설에 “상견례 한 적 없어요” ㆍ최율·정휘량 열애! 한혜진·기성용 이어 배우+선수 커플 탄생 ㆍ‘화신’ 김희선, 지드래곤에게 밀리지 않는 패션 센스 화제 ㆍ수지, 건국대 떴더니... 청순 미모 `남심 초토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