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0.4%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8일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GDP가 기업 지출은 늘어난 반면 무역수지 적자폭이 줄어 평균 0.4%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4분기 성장률은 지난 3분기 3.1% 성장률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이는 지난해말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로 정부 지출이 대폭 삭감됐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벼락 4번 맞고 산채로 땅에 묻힌 콜롬비아男 ㆍ피겨퀸 연아, `얼굴만큼 사인도 예쁘죠?` ㆍ정인, 남다른 결혼계획.. 조정치와 지리산서? ㆍ‘화신’ 김희선, 지드래곤에게 밀리지 않는 패션 센스 화제 ㆍ수지, 건국대 떴더니... 청순 미모 `남심 초토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