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는 28일 국내투자자 지분 참여 및 거래유동성 확대를 위해 10억61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0만5000주를 장내에서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