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 자사주 20만여주 처분 결정 입력2013.03.28 16:25 수정2013.03.28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비코전자는 28일 국내투자자 지분 참여 및 거래유동성 확대를 위해 10억6100만원 규모의 자사주 20만5000주를 장내에서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융사들 충분한 외화유동성 확보해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9일 직원들에게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기존에 마련된 비상대응 계획에 따라 즉각적 시장안정 조치를 실행하고, 외화자금 동향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며 금융회사의 충분한 외화유동성 확... 2 [마켓PRO] 비상계엄 사태에 급락한 밸류업·방산주…고수들은 저가매수했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 3 탄핵 정국에 코스피 장중 52주 최저점 경신…코스닥 3.4%↓ 비상계엄 사태 후 정치적 혼란이 가중되며 국내 증시가 맥을 못 추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장중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9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0.59포인트(1.67%) 밀린 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