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가 오늘(28일) `제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동아제약의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과, 기아자동차의 야구처럼 캠페인이 대상 작품으로 선정됐습니다. 이 밖에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풀무원 29개 작품이 좋은 광고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가 직접 현장투표를 통해 좋은 광고를 선정하는 상으로 광고인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광고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연분만으로 태어난 7kg 초우량아, 16시간 산고 ㆍ`궁금하면 5달러` 구경만해도 요금부과 상점 등장 ㆍ벼락 4번 맞고 산채로 땅에 묻힌 콜롬비아男 ㆍ피겨퀸 연아, `얼굴만큼 사인도 예쁘죠?` ㆍ정인, 남다른 결혼계획.. 조정치와 지리산서? ㆍ‘화신’ 김희선, 지드래곤에게 밀리지 않는 패션 센스 화제 ㆍ수지, 건국대 떴더니... 청순 미모 `남심 초토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