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루온, LG유플러스와 33억 공급 계약에 '강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루온이 음성 LTE(롱텀에볼루션)의 핵심적인 시스템을 LG유플러스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이루온은 전날보다 65원(3.13%) 뛴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루온은 이날 LG유플러스와 33억6600만원 규모의 LTE용 IBCF(음성LTE 핵심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14.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28일 오후 1시 56분 현재 이루온은 전날보다 65원(3.13%) 뛴 2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루온은 이날 LG유플러스와 33억6600만원 규모의 LTE용 IBCF(음성LTE 핵심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14.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