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부품협력사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유일 사장(왼쪽)과 협력업체 모임인 협동회 회장을 맡고 있는 오유인 세명기업 회장 등 20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