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으로 퇴출을 면하고 있던 신라저축은행이 결국 퇴출 수순을 밟게 됩니다. 서울행정법원은 25일 신라저축은행의 부실금융기관 지정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라저축은행에 대한 구조조정 절차가 다시 진행되며, 회생 가능성이 희박해 다음달 12일쯤 영업정지된 후 예금보험공사로 이전될 전망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인민복 입은 파란 눈의 사나이 ㆍ사람 닮은 이빨 물고기 `양치질할 것 같아` ㆍ`실존 스트리트파이터?` 치명적 발차기 영상 눈길 ㆍ솔비 해명 “A급 스타가 대시한 적 있지만..” ㆍ조경아 기상캐스터, 뉴스 중 `아찔` 노출사고 후 해명이.. ㆍ혜박 요가 자세, 우아한 몸짓 한 마리 백조 `無굴욕 몸매` ㆍ아이비 가슴 성형 루머 해명 “어머니가 물려주신 자연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