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아 열애` 허민영, 최지우 전 매니저 `트로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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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가수 겸 연기자 허민영(32)과 연극배우 이보아(27)가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허민영은 배우 최지우의 전(前) 매니저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을 통해 트로트 가수 슈가보이로 데뷔했다. 당시 허민영은 `트로트계의 싸이`라고 불릴 정도로 구성진 목소리와 탁월한 쇼맨십을 보여줬다.
당시 허민영은 배우 황정민 이정재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배우들과의 친분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자신의 미니홈피에 방송인 주영훈 이윤미 부부, 배우 최필립, 가수 솔비와의 사진을 게재하며 폭넓은 인맥을 보여주고있다.
이보아는 명지전문대학 영극영상과를 졸업했으며 지난 2011년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그남자 그여자`로 연극계에 데뷔했다. 현재 이보아는 연극 `배고파4` 공연을 앞두고 있다.(사진=허민영 미니홈피)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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