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프라이즈는 25일 남미지역에 24억5500만원 규모로 금융권용 고해상도 신분등록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 대비 29.2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올해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