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25일 646억2500만원 규모의 대화역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말 매출액 대비 11.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5년 1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