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는 25일 수소첨가 석유수지 생상시설 설립을 위해 1500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충남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공장을 설립함으로써 석유수지 생산 기지를 다변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