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증권이 무상증자 결정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25일 오전 9시6분 현재 골든브릿지증권은 전 거래일보다 180원(14.94%) 뛴 1385원을 기록 중이다.

골든브릿지증권은 보통주 1주당 0.96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22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5월21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28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