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트레이너 하보람과 김주현이 서울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뉴스투데이`의 `1분 튼튼 건강`(연출 류도현 PD) 촬영현장에서 녹화에 열중하고 있다.



`1분 튼튼 건강`은 2012년 7월 `1분 피트니스`라는 이름으로 정아름, 박수희, 제시카 등이 진행했으며, 2013년 10월부터 `1분 튼튼 건강`으로 이름을 바꿔 박초롱, 한지연, 하보람, 박다혜, 김주현 등이 진행했다. 박초롱은 2014년 12월 하차하고, 현재 하보람과 김주현이 진행을 하고 있다. 연출은 맡은 류도현 PD는 "아침 짧은 시간이나마 시청자들이 전문 트레이너에게 배워, 일상을 활용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MBC 뉴스투데이`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에 방송되며, `1분 튼튼 건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7시 40분경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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