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최대주주가 한상호 씨에서 젬백스&카엘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후 보유 지분비율은 20.12%(주식 325만2566주)다. 한 씨의 지분은 6.70%(108만4188주)로 줄어들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