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똑같은 캔버스화에 질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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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예은 기자]스프리스가 22일부터 5월 12일까지 500족 한정으로 나만의 캔버스화를 만드는 ‘트로피 스튜디오’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스프리스의 봄 신상품인 트로피(TROPHY) 캔버스화 구성 컬러를 고객의 취향대로 조합해 주문하는 D.I.Y(Do it yourself)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매장은 스프리스 남영, 부산 광복, 대구, 레스모아 강남점이며, 금액은 트로피 판매가와 동일한 6만9000원이다.
고객들은 매장 내 트로피 스튜디오를 방문해 원하는 컬러의 캔버스와 바닥창(아웃솔), 깔창, 신발끈까지 선택해 주문하면 되고, 추가로 비치된 스티커북을 활용하면 개성 있는 연출도 가능하다. 2주 이내에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제작된 캔버스화를 받아볼 수 있다.
스프리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존 캔버스화에 단순히 프린팅하는 개념을 벗어나 고객이 원하는 컬러 조합의 캔버스화를 제작하는 것으로 별도의 금액 추가 없이 고객 각자의 개성을 살린 캔버스화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사진=스프리스)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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