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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9년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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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오른쪽)이 바티칸을 방문한 그리스 정교회 세계 수장 바르톨로뮤 1세 이스탄불 총대주교를 20일(현지시간) 반갑게 맞고 있다. 교황의 즉위식 다음날 이뤄진 로마 가톨릭과 그리스 정교회 수장 간의 만남은 1054년 ‘동서 교회 대분열’ 이후 처음이다.

    /바티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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