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배우 백진희가 20일 0시5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진행된 MBC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의 `힐링캠프 퐈이아` 코너에 출연,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좋아하는 그룹으로 슈퍼주니어를 뽑았던 백진희는 "슈퍼주니어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를 묻는 DJ 신동의 질문에 "신동이 1등이다. 집에서 뽀뽀뽀를 자주 봤는데, 친근한 사람이 좋다"라고 답했으나, 이어 등장한 `울렁이꿀렁이`(거짓말탐자기) 테스트에서 `거짓`으로 판명나기도 했다. `신동의 심심타파`(연출 손한서 PD)는 매일 밤 12시 MBC 표준FM(라디오 주파수 95.9Mhz)에서 방송되며, 개그우먼 이국주, 가수 일락, 조문근이 출연하는 `힐링캠프 퐈이아`는 매주 월요일 방송된다. show@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불 이어 붙이는 골초 침팬지, 한번에 두개비 `욕심쟁이` ㆍ`당신을 멍청하게 해드립니다` 별난 알약 광고 화제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그 겨울’ 속 여배우에 올 봄 트렌드 다~있다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