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V&S(Value & Special situations) 투자자문의 자문을 받아 운용하는 `하이 V&S 밸류 플러스 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V&S투자자문의 전체 운용규모는 약 1,700억원이며 안정적인 운용성과를 인정받아 800억원 규모의 기관 투자자금도 운용하고 있습니다. 하이투자증권 박상철 고객자산운용팀장은 "저성장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최근 가치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면서 "철저한 가치투자 운용철학을 지향하는 V&S투자자문의 자문을 통해 고객자산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용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1년,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며, 최초 가입 시 현물입고도 가능합니다. 수수료는 연 2%며 투자자가 원할 경우 중도해지 수수료 없이 출금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됩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길에서 3천원 주고산 사기 그릇, 24억원 낙찰 ㆍ이번에는 `염소 소리 내는 고양이` ㆍ`먹고 죽어?` 200% 강력한 커피 눈길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극강 연아룩! ‘김연아’의 매력포인트 짚어보기 ㆍ윤세아 과거사진, 헉 소리나는 국보급 미모 `세상에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