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의 주식투자자금인 예탁금이 이틀 연속 줄어들며 18조원대 초반으로 밀려났다. 19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직전 거래일 대비 2851억원 줄어든 18조2502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신용융자금액은 전 거래일 보다 683억원 늘어난 4조3200억원으로 사흘째 증가했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신용융자액이 직전일 보다 530억원 늘어난 2조3798억원으로 사흘 연속 증가했으며, 코스닥 신용융자액도 1조9402억원(+153억원)으로 사흘째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편 위탁매매 미수금은 전거래일대비 8억원 줄어든 1090억원으로 이틀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며, 1천억원대로 낮아졌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자 위해 신장 기증한 유치원 교사 `살만한 세상`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파란눈 모녀 방송 후 “이제는 자신만만” ㆍ연정훈 한가인 직찍 포착, 손 꼭 잡고 애정 "과시" ㆍ지나 피멍, 무릎에 무슨 일이? 보고만 있어도 고통 `헉` ㆍ이하이, 솔로앨범 발매일 연기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