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 긍정적 - 신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영증권은 18일 골프존에 대해 국내 스크린골프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 별다른 규제없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습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 골프시뮬레이션 판매(사업자)가 8.8% 증가하고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소비자)도 26.1%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골프존은 올해 1분기에도 800억원 매출과 27~28%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시장의 우려와 달리 꾸준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올해 골프존의 매출액이 2012년보다 22.2% 증가한 33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40억원으로 13.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교황 청혼 거절했던 할머니 등장 "그가 교황이 되다니…"
ㆍ영국男이 만든 이상형女 조합 `어색해`
ㆍ학교에 돈 뿌린 12살 돈가방 소녀 `미스터리`
ㆍ라니아, "의상이 이래도 되나~"
ㆍ유재석 영어 발음, 19禁 발음에 `깜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