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조이, 쇼핑몰 모바일 웹 서비스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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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창업 프랜차이즈 토이조이는 성인용품 창업 업계 최초로 모바일 웹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을 이끄는 기업&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토이조이는 스마트한 현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나가기 위해 이번 모바일 웹 서비스를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가맹점들의 수익창출을 꾀한다는 것이 목적이다.
토이조이는 지금까지 직접 개발한 자동연동 시스템을 PC버전에서만 제공해왔다. 하지만 모바일 서비스가 출시되면 접속 환경에 따라 자동연동 시스템이 제공되며, 모바일 버전에서도 아이핀 등을 이용한 성인인증과 모든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는 기존 성인용품 쇼핑몰 운영자들이 PC버전과 모바일 버전을 따로 운영한 적은 종종 있었지만 자동연동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한 적은 처음이다.
현재 토이조이는 성인용품 모바일 웹 개발을 마친 상태이며 보다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출시 예정일은 4월 초로 잡고 있으며, 서비스가 제공되면 지금보다 많은 창업자와 기존 가맹점들의 매출 증대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PC버전과 모바일 웹 환경 모두 제공하는 토이조이(http://toyjoy.kr)는 가맹점이 원하는 것들에 대해 귀를 기울여 경쟁력 있는 성인용품 쇼핑몰 창업 업계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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