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스타 민원기 기자]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JTBC 새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세계의 끝’ 제작발표회에서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장과 국내 최고 항체 전문가 역의 윤제문과 장현성(왼쪽)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의 길을 포기하지 않는 자만이 `희망`이라는 백신의 수혜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20부작 드라마 `세계의 끝`은 `무자식이 상팔자`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와우스타 민원기기자 mwkee8299@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술로 노숙자에게 행복 선물 `훈훈` ㆍ스페인, 무료 와이파이 공동묘지 등장 ㆍ재밌는 할머니 "난 하루종일도 출 수 있어!" 영상 화제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 민원기기자 mwkee8299@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