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롯데관광개발 급락‥용산국제업무지구 부도 여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부도 처리됐다는 소식에 롯데관광개발이 하락세입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어제보다 10.81%내린 9천9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은 지난 12일까지 납부해야할 자산담보부기업어음 ABCP 이자 59억원을 놓고 대한토지신탁과 용산역세권개발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PFV)의 막판 협상이 결렬돼 부도 처리됐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자산관리위탁회사(AMC)인 용산역세권개발의 2대 주주입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美 영부인도 해킹에 뚫렸다?
ㆍNASA "과거 화성 환경, 생명체 존재에 유리"
ㆍ415kg 괴물 참다랑어, 3천만원 낙찰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