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이사회, 김석준 회장 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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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쌍용건설은 이사회를 열고 사내이사로 김석준 대표이사 회장과 장성환 상무를, 사외이사로 홍석범 전 신한은행 지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36기 재무제표 승인과 발행주식수 증가 등 정관일부 변경안, 이사 및 감사보수한도 승인 등 부의안건 모두 가결됐습니다.
이사회에서 김석준 회장이 유임되면서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연임안 통과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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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