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하남 신임 고용노동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바이오 의약 분야 창조기업인 셀트리온을 선택했습니다. 셀트리온은 2002년 설립된 생명공학 분야 선도기업으로 2011년 고용창출 우수기업, 2012년 일자리창출 유공포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방 장관은 "생명공학기술을 의약품제조와 융합한 셀트리온의 사례는 창조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라고 말했습니다. 고용부는 장관이 첫 방문지로 셀트리온을 택한 데 대해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률 70% 달성`을 향한 적극적 실천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비키니로 섹시미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