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민영진)가 `2중 가향` 방식을 통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구현한 담배 `에쎄 프레쏘(ESSE presso)`를 출시합니다. `에쎄 프레쏘`에 적용된 `2중 가향` 방식은 필터에 가향을 하는 기존 방식에 더해 담배원료에 직접 향을 가하여, 제품 고유의 풍미를 오래도록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입니다. 임왕섭 KT&G 에쎄팀장은 "이번 에쎄 프레쏘의 출시로 초슬림 담배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본인의 기호에 따라 보다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쎄 프레쏘`는 타르 1.0mg, 니코틴 0.10mg이며, 가격은 갑당 2천500원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저스틴 비버 父, 아들 생일에 배트맨 오토바이 선물 ㆍ디카프리오 개인기 화제 `잭 니콜슨이랑 똑같네!` ㆍ라니아, 전신 시스루 입고 `쩍벌춤?` 논란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