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미 모친상, 지난 9일 사망 `14일 발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방송인 하유미가 모친상을 당했다.
하유미의 어머니가 지난 9일 오전 1시께 일본 동경의대에서 별세했다. 하유미의 모친은 오래 전부터 다발성혈액암 투병을 해왔으며 병세 악화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하유미는 최근 모친의 병세 악화 소식에 일본으로 출국, 어머니의 곁을 지켜왔다. 하유미는 지난 10일 귀국해 한국에서 장례 절차를 밟고 있으며 화장된 유골은 11일 오후 늦게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로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파크다.(사진=온라인 게시판)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