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BS 드라마 `돈의 화신`이 최근 흥미진진한 전개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최근 페이스 오프를 감행한 복재인(황정음)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에 맞춘 패션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녀는 화려한 프린트가 있는 셔츠와 화이트 진을 매치해 입거나 클래식한 원피스에 원색의 재킷을 함께 스타일링해 럭셔리함을 강조했다. 또한 복재인은 화려함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다양한 주얼리를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해 눈길을 끈다. 복재인은 주로 다양하고 화려한 반지를 활용해 스타일링에 에지를 더한다. 얼마 전 복재인은 여러 종류의 반지를 레이어링 해 손가락에 착용해 여성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재인의 스타일링에 힘을 더한 주얼리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의 아이템. 복재인처럼 스타일링에 페미닌한 매력과 화려한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하고 싶을 땐 볼드한 사이즈의 반지를 착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심플하면서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살리고 싶다면 다양한 종류의 반지를 레이어링 하는 것이 좋다. (사진=SBS 드라마 `돈의 화신`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나도 전신성형 하면...강지환과 키스할 수 있을까? songy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세 소년 61세 할머니와 결혼 ㆍ12일 콘클라베 시작… 새 교황은 누구? ㆍ베이징 황사·스모그에 경찰도 `마스크 근무` ㆍ레이디스 코드 `나쁜여자` 공중파 데뷔무대서 압도적 퍼포먼스 펼쳐 ㆍ연예계 노예계약 사실로? 하루 1억 벌고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