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11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하나SK카드 등 4개사와 ‘체크카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정해붕 하나SK카드 사장(왼쪽부터), 서진우 SK플래닛 사장, 김종준 하나은행장,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 박주만 이베이코리아 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