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가 가방과 관련한 등교 패션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연세대학교에 가방을 들고 등교하던 손연재의 모습이 포착됐다. 처음엔 손연재의 등교 패션이 화제가 됐는데 시간이 지나자 손연재가 든 가방에 불똥이 튀었다.

손연재가 든 가방이 영국 브랜드 M사의 것으로 200만원을 호가하는 제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새내기로 등교하는 학생이 들기에는 너무 비싼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이에 네티즌은 "손연재 등교 패션으로 화제더니 가방이 문제네" "손연재 가방이 얼마든 무슨 상관이냐" "200만원짜리 가방 들면 안되는 것이냐" "손연재 등교 패션 예쁘기만 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캠퍼스텐)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