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시스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신현국 씨는 특수관계인 박병호 씨가 보유 주식 중 6만주(지분 1.07%)를 장외 매도, 특수관계인 11인을 포함한 보유지분이 종전 38.84%에서 37.77%로 낮아졌다고 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