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흑자로 전환한 울트라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울트라건설은 어제(7일)보다 14.9% 뛴 3천58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울트라건설은 어제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31억7천300만원, 순이익은 42억5천900만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클 조던, 재혼 초읽기 `결혼허가 신청` ㆍ3층에서 떨어진 4세男, 두발로 착지 `실존 슈퍼맨?` ㆍ`내가 더 부자거든!` 사우디 왕자 포브스에 항의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윤아 친언니 공개, 닮은 듯 다른 느낌 자매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