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이 피부에 손대지 않고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톡클리어`를 출시했습니다. `톡클리어`는 안전성과 빠른 효과가 입증된 성분인 과산화벤조일 5%를 함유하고 있으며, 세균 세포막에 대한 살균작용과 함께 세포 내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항염작용과 모공을 막고 있는 면포·각질을 없애주는 용해작용을 통해 여드름을 치료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하루 1~2회, 깨끗이 세안한 뒤 가볍게 톡톡 두드리듯이 바르면 되고,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발매됐습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3층에서 떨어진 4세男, 두발로 착지 `실존 슈퍼맨?` ㆍ`내가 더 부자거든!` 사우디 왕자 포브스에 항의 ㆍ`엘리베이터 살해 현장을 목격한다면?` 몰카 눈길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윤아 친언니 공개, 닮은 듯 다른 느낌 자매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준기자 jk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