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은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당산 브라운스톤 아파트’의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사업승인을 득한 후 지난 2월 착공에 들어가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미 분양이 거의 막바지라 잔여세대가 많이 남아있지 않아 회사보유분 까지 포함 17세대만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공급면적 109㎡(구 33평) 단일평형으로 2,5호선 영등포구청역과 9호선 당산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역세권이며 올림픽대로, 경인고속도로, 서부간선도로등과 바로 인접해 있어 여의도, 강남, 목동, 부천, 인천 등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특히 5분정도면 여의도진입이 가능해 여의도 주택가격을 감안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여의도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인근 신규주택구입을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단지 입구에 수영장, 헬스장, 각종 문화센터가 시설되는 영등포 제2구민 체육문화센터가 2014년 완공을 앞두고 있고, 인근 700미터 반경에 약 4,000여세대의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는 주거 중심 지역으로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및 구민회관, 당산공원, 롯데마트가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 홈플러스, 코스트코, 한강시민공원, 선유도공원, 여의도공원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권이 아주 편리함이 큰 장점이다. 인근 4,000여세대의 아파트들은 대부분 20~30년 된 노후주택으로 그중 재건축을 앞두고 조합원들 이주가 한창인 롯데캐슬 예상분양가는 평당 2,200~2,400 이다. 그에 반해 브라운스톤 분양가는 3.3㎡당 1,800만원 대로 인근 신규 공급예정인 아파트 시세보다 최대 1억 5천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6년 전 조합원가 그대로 공급하고 있어 큰 화재가 되고 있다. 내 집 마련의 계획을 갖고 좋은 입지에 신규 분양아파트를 계획하고 있는 수요자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노려보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하겠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女, 115세 생신 파티 ㆍ18살 미스 러시아, 인종 비하에 웹페이지 폐쇄 ㆍ러셀 크로우, 26살 연하女 열애설 부인 "미안해" ㆍ가인 사극 스모키 화장 `눈길`… “포기하지 않을래요” ㆍ윤아 친언니 공개, 닮은 듯 다른 느낌 자매 ‘훈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