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스타] 방송인 박수진이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난 뉴욕에 있다. 내 방에서 노라존스의 ‘뉴욕시티’를 들으며 오마이갓”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뉴욕의 야경을 배경으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긴 웨이브의 헤어스타일을 한 박수진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흰색 티셔츠 차림으로 수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수진이 뉴욕 인증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수진이 보는 뉴욕 야경이 부럽다”, “언제 어디서든 미모 발산”, “박수진이 뉴욕에 무슨일로 간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은 배우 김성은과 함께 케이블 채널 올리브 ‘2013 테이스티 로드’의 MC로 활동 중이다.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女, 115세 생신 파티 ㆍ18살 미스 러시아, 인종 비하에 웹페이지 폐쇄 ㆍ러셀 크로우, 26살 연하女 열애설 부인 "미안해" ㆍ김슬기 비욘세 빙의, 시스루 의상입고 `싱글레이디` 완벽 소화 ㆍ백지영 지상렬 닮은꼴 인정, 싱크로율 100%? ‘비교 불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우스타뉴스팀기자 wowsta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