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항상 흘리는 것`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게시판에는 ‘여자가 항상 흘리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 세면대 옆에 놓인 실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를 고정할 때 흔히 사용하는 실핀은 가늘고 크기가 작아 여자들이 자주 잃어버리는 물건 중 하나다. 한편, `여자가 항상 흘리는 것`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풍 공감이다", "머리끈도 추가", "맨날 사도 부족한 이유", "어쩐지 사도사도 없어지더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고령女, 115세 생신 파티 ㆍ18살 미스 러시아, 인종 비하에 웹페이지 폐쇄 ㆍ러셀 크로우, 26살 연하女 열애설 부인 "미안해" ㆍ김슬기 비욘세 빙의, 시스루 의상입고 `싱글레이디` 완벽 소화 ㆍ백지영 지상렬 닮은꼴 인정, 싱크로율 100%? ‘비교 불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