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민지 기자] 가수 김태우가 재민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태우는 지난 4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에서 과거 MBC `목표달성 토요일-god의 육아일기` 당시 인연을 맺었던 재민이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우는 "군대에 있을 때 까지는 재민이와 연락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못하고 있다. 재민이는 1999년 생으로 현재 중학생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MC진은 "god가 자신을 키워준 것을 알고 있나?"라고 물었고 김태우는 "어머니가 당시 영상을 계속 보여주신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Mnet `비틀즈코드` 화면 캡처)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어린이 춤배틀, 놀라운 6세女 `해외토픽` ㆍ라디오 스타된 노숙자 변신 "여자친구 구함" ㆍ`떠들지마` 학생 입에 테이프 붙인 교사 피소 ㆍ김슬기 비욘세 빙의, 시스루 의상입고 `싱글레이디` 완벽 소화 ㆍ백지영 지상렬 닮은꼴 인정, 싱크로율 100%? ‘비교 불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