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최대주주인 박성규 씨와 특별관계자 10인이 장내에서 5만주(지분 0.10%)를 추가 매수, 보유 주식이 3571만4172주(69.68%)로 늘어났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