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별도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9억4400만원으로 전년보다 79.1%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천121억원으로 전년보다 5.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08억9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손익구조 변동과 관련해 "계속사업 부문 재고자산 재평가 등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과 수학ㆍ영어학습기 사업부문 중단에 따른 철수 비용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두 안에 시멘트가…" 中, 가짜 호두로 `시끌` ㆍ182cm 초대형 대구 낚은 30대男 ㆍ70대男에게 차인 20대女 `대성통곡` ㆍ박은지, 코트 벗고 블랙원피스 지퍼까지…`깜짝` ㆍ이혜정 44kg 감량, 밥 12인분 먹고 100kg 넘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