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불법 고래잡이…내가 막는다" 입력2013.02.26 17:27 수정2013.02.27 0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양생물보호단체 시셰퍼드가 운영하는 감시선(오른쪽)이 25일(현지시간) 남극해에서 급유 중인 일본 포경선을 들이받고 있다. 이 사고로 재급유가 중단됐으며 일본고래연구협회는 시셰퍼드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셰퍼드 측은 “일본 포경선이 불법적인 포경 작업을 하고 있었고, 급유 선박도 불법으로 남극해에 진입했다”고 반박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아카데미 시상식, TV 중계 떠난다…2029년부터 유튜브에서 오스카가 TV를 떠난다. 그동안 미국 4대 시상식으로 불리던 아카데미, 그래미, 에미, 토니상 등 주요 시상식들은 온라인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추가해 왔지만, 방송을 완전히 포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 2 '미저리 감독' 롭 라이너 부부 살해한 아들, 사형 선고 되나 할리우드 영화 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들의 아들 닉 라이너(32)가 현지 법원에 출석했다.17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1급 살인 혐의 2건으로 기소된 닉은 이... 3 오라클 주가 5% 급락…"블루아울, 100억불 투자 철회" [종목+] 오라클 주가가 오픈AI를 위한 1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블루아울 캐피털이 자금 지원을 철회했다는 보도 이후 5% 급락했다.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블루아울 캐피털은 미시간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