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라울 평의회의장 재선…후계자 미겔 부의장 유력 입력2013.02.25 17:12 수정2013.02.26 02: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으로 재선출된 라울 카스트로(왼쪽)가 24일(현지시간) 국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5년의 임기가 끝나는 2018년 2월 퇴임하겠다고 밝혔다. 쿠바 국회는 이날 국가평의회 수석 부의장으로 전기기술자 출신 미겔 디아스카넬 전 교육장관(오른쪽)을 선출했다. 카스트로 퇴임 후 미겔 부의장의 차기 의장직 승계가 유력시되고 있다. /아바나AP뉴시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트럼프, 타임지 '올해의 인물' 두번째…뉴욕거래소 개장벨 울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타임지가 뽑은 ‘2024년 올해의 인물’로 12일 선정됐다. 트럼프 당선인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것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다. 최종 후보에는 트럼프 당... 2 섹시 댄스로 화제 오른 체조선수…계정 복원에 팔로어 폭증 선정적인 섹시 댄스 영상을 올려 스포츠계에서 비난받아 폐쇄됐던 중국 전 체조선수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복원되자마자 팔로어 350만 명이 늘어 화제다.7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 3 [속보] ECB 3연속 금리인하…예금금리 3.25%→3.00%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