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22일 이마트로부터 1357억4000만원 규모의 일산 킨텍스 복합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1년 매출액의 2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5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