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한국거래소가 요구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석탄공급과 관련해 계약체결과 미국 소재 광산의 석탄판매권을 확보하기 위한 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키스톤글로벌은 "이와 관련한 자금 수요로 다각도로 금융조달 방안을 고려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진행내용이나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20일 키스톤글로벌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스카상 못받은 후보자들 `4천800만원` 선물 ㆍ`가장 섹시하지 않은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英설문조사 ㆍ인도 지방선거에 `히틀러` `프랑켄슈타인` 출마 ㆍ노홍철 돌직구, 강예빈에 “19금 방송으로 만들지 말라” ㆍ美 해안 정체불명 생물체, 투명한 막에 녹색 더듬이… ‘설마 외계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