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장 정지완 씨 입력2013.02.21 17:17 수정2013.02.21 22: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협회는 21일 정기 회원총회를 열고 정지완 솔브레인 대표(57·사진)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 정재송 AST젯텍 대표, 차정운 알에텍 대표, 홍성천 파인디앤씨 대표는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부자들도 투자 고수도 쓸어 담았다…뭉칫돈 몰려간 '이곳'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의 수... 2 천스닥 갈까…"정부 정책 수혜 기대로 증시 매력 확대" [주간전망]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차 수급을 흔들며 변동성 장세를 보였지만 4000선을 회복했다. 증권가는 이번주(12월22~26일)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활성화 등 정부의 굵직한 정책에 비춰 ... 3 "37번이나 신고가 썼는데 또?"…개미들 '두근두근'한 이유 [빈난새의 빈틈없이월가] 오라클·브로드컴이 촉발한 인공지능(AI) 기술주 조정과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한참 미뤄졌던 고용·물가 지표 공개,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그리고 사상 최대 규모의 옵션 만기까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