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토피아, 교복 세탁 2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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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전문점 크린토피아는 새학기를 앞두고 교복 한벌을 2900원에 세탁해 주는 행사를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교복 재킷에 바지 또는 스커트를 한벌로 접수하면 2900원 균일가로 이용할 수 있다. 옷의 소재에 따른 맞춤 세탁을 거치고 교복의 테를 살려 다림질을 한 뒤 포장해 돌려준다. 주말에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토요일 오전에 옷을 맡기면 오후에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토요일 당일 교복 세탁 서비스’도 운영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이달 말까지 교복 재킷에 바지 또는 스커트를 한벌로 접수하면 2900원 균일가로 이용할 수 있다. 옷의 소재에 따른 맞춤 세탁을 거치고 교복의 테를 살려 다림질을 한 뒤 포장해 돌려준다. 주말에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토요일 오전에 옷을 맡기면 오후에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토요일 당일 교복 세탁 서비스’도 운영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