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캐주얼 게스언더웨어(GUESS Underwear)가 겉옷처럼 믹스 매치하여 연출 할 수 있는 속옷인‘멀티코디’신제품을 내놓았습니다. 게스 언더웨어의 ‘멀티 코디’ 제품은 브래지어와 팬티의 서로 다른 패턴을 크로스 코디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2012년 SS 시즌부터 시작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2013년 SS에는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제품은 화려하고 과감한 레오퍼드 패턴에 옐로우와 민트 컬러의 색상이 만나 발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연출 할 수 있으며, 브래지어와 팬티의 아웃밴드 부분에는 게스의 로고와 심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브래지어와 팬티에는 레이스 장식을 덧붙여 여성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폴리 30데니아 소재를 활용해 신축성이 좋고 촉감이 부드러워 장 시간 착용해도 편안합니다. 색상은 민트와 엘로우 두 가지. 자세한 내용은 문의번호(02-3447-0555)로 하면 됩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강의 중 속옷바람, 엽기 물리학 교수 `이건 뭔가` ㆍ`이게 컵으로 하는 연주?` 거리 예술가 영상 ㆍ`귀신 붙은 거울 사가세요` 16만원 낙찰 ㆍ소지섭 고교 시절, 수영선수 때부터 남달랐네~`초콜릿 복근 스타 될만해` ㆍ‘베이근녀’ 강예진, 집중트레이닝…글래머 S라인 몸매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